한국 연예인

TWICE 사나 한 자연스러운 행동에 감동의 목소리 속속

goooood 2019. 12. 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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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사나 한 자연스러운 행동에 감동의 목소리 속속... 작은 일도 빠뜨리지 않은 인품과 마음의 아름다움은 바로 진짜 천사


TWICE 사나, 천사 같은 행동에 팬들이 감동하고 있다.
11월 모일, 인기 K-POP걸그룹TWICE는 해외 스케줄 때문에 한국 인천 공항에 등장.그녀들을 한번 보려고 공항에는 많은 보도진과 팬이 몰려들고 있다.

많은 경호원에 지켜지면서 출국이 입에 향해TWICE. 그런 가운데 한 멤버의 행동이 팬의 주목을 끌었다.그것은 일본인 멤버사나이다.

사나는 이날 붉은 캡을 눌러쓰고 목도리를 둘둘 감은 모습으로 등장.머플러를 얼굴을 가리기도 팬들의 성원에 반응하며 정중하게 손을 흔들신 대응을 보이고 있다.

그런 사나는 팬이 없는 곳에서도 다정하게 행동을 보이고 있었다. 그녀는 출국 수속을 마치 걷다 보면 책자가 떨어지고 있음을 깨닫는다.그러자 그녀는 발길을 멈추고 가방을 회복, 빈 손에서 탈락하고 있는 책자를 전 있었던 곳으로 돌린 것.

 

보통이라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넘어가기 쉽지만, 즉석에서 주우러 간 사나.그녀의 행동은 외모와 노랫 소리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것을 증명했고 팬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달궜다.

마치 진짜 천사 같은 부드러운 행동을 보인 사나의 마음의 아름다움에 팬들의 극찬의 목소리가 모여서 있다.

"감동. 꼼짝 못한다""사나의 행동, 사람으로서 존경하라!훌륭한 사람""천사 같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네""사나의 행동을 보고마음이 따뜻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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