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

ITZY는 좋겠다. 트와이스 다현이 달려와서 응원해 줘서

goooood 2019. 12. 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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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다현, 귀여운 후배 ITZY를 격려. 태양 같은 따뜻한 미소와 격려로 힘 힘을 선물


TWICE다현, 선배로서 귀여운 후배를 격려하는 모습에 팬이 따끈따끈하고 있다.


12월 16일 대인기 K-POP걸그룹TWICE노다현는 "2020설날 특집 아이돌 스타 선수권 대회"의 MC로 수록 현장에 등장.

검정 양복에 물방울 무늬의 넥타이를 하던 모습은 언제나의 푹신한 이미지와 달리 키리가 의연한 사회자 다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날 녹화가 열린 "2020설날 특집 아이돌 스타 선수권 대회"에는 TWICE의 처제인 ITZY도 참가.

다현은 MC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ITZY를 응원하러 달려간 것 같다.


팬들이 촬영된 사진에서 다현는 따뜻한 눈빛으로 ITZY를 바라보고 있다.

또 그녀의 태양처럼 친절한 미소는 긴장하는 ITZY마음을 달래며 응원하는 것 같다.


다현의 격려는 이것 뿐만이 아니라. 그녀는 무려 ITZY의 멤버- 인 손을 힘차게 쥐고 있다.손을 잡힌 류 진의 뒷모습은 다현에서 받은 힘 덕분인지, 낭랑하고 있는 듯 보인다.


다현의 선배 다운 행동으로 본 사람을 기운을 북돋우는 파워풀한 미소는 ITZY뿐 아니라 팬의 마음도 따뜻하게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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