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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동대상 범죄로 체포된 워마드 회원 인생 폭망 참교육

goooood 2018. 8. 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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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핫이슈]


호주가 어떤 나라인지도 모르고 호주까지 가서 못된 짓을 하다 하루 아침에 폭망한 워마드 회원 이야기입니다. 워마드라는 키워드가 계속 실검에 올라와 있습니다. 워마드, 일반인들은 들어 본적도 없는 단어일 겁니다. 워마드는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사이트 이름 인데요. 페미니즘이란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 라고 일반적으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트렌스젠더 관련 모 연예인의 발언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사건이 있었죠? 해당 연예인이 스스로를 페미다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워마드라는 사이트에 수면제가 든 오렌지 주스를 먹이고 호주 어린이를 성폭행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4시30분께 "호주 쇼린이를 XX 했다" 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고 본인이 일하는 시설에 펜션과 수영장이 있는데 그곳에 가족과 함께 놀러 온 한 한 어린이가 주주 눈에 띄어 대상으로 정했다면서 밤 11시께 이 아이가 야외수영장에서 혼자 수영하고 있길래 수면제를 탄 주스를 넌넸고 주스를 마신 어린이는 어질어질하다가 얼마 안 가 쓰러졌다고 전했습니다. 글쓴이는 이어 수면제를 탄 주스 사진과 함께 자고 있는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가족 몰래 이 어린이를 데리고 나와 침대에 있는 방에 눕혀놓고 문을 잠그고 성폭행했다"고 주장하고 했습니다. 이에 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 20일 내사에 착수 했고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워마드 사이트 내부에서는 해당 글이 사실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며 해명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워마드의 한 회원이 해당 글은 호주 아동 사진으로 2011년 이미 인터넷에 올라왔던 사진이고 포르노 영상이 아닌 아이가 장난 치는 영상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실제로 링크가 걸려서 올라온 해당 영상 끝에는 아이의 여동생이 등장을하고 "Why you should not a fall asleep before your sister" 라는 제목으로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여동생이 잠들기 전에 잠들면 안되는 이유" 쯤으로 해석이 가능하겠습니다. 현재 최초 글쓴이가 글을 올린대로 실제 아동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인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해당 여성은 21일 호주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된 상태이며 현지에서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신고한 것이 호주출신 방송인 샘헤밍턴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건이 주작, 즉 조작된 허위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 호주에서 밤 11시에 어린 아이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얼마전 괌에서 어린 아이들만 차에 방치한채 쇼핑을 하러간 판사와 변호사 부부 사건이 화제가 되었죠? 호주도 마찬가지 입니다. 밤 11시에 어린 아이 혼자 돌아가니면 누군가 신고를 하게되고 아이는 부모와 격리되어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되어 조사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제 정신의 부모라면 어린 아이를 혼자 위험한 수영장에 혼자 돌아다니게 하지 않습니다. 하물며 글쓴이는 아이 혼자 수영하고 있었다고 했다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두번째, 대부분의 수영장은 11시에 문을 닫습니다. 해외 뿐 아니라 국내의 숙박, 위락 시설의 수영장들, 밤 11시면 닫습니다. 어린 아이가 11시에 혼자 수영하고 있었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세번째, 가족 몰래 데리고 나왔다? 호주 뿐 아니라 국내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어린 아이가 밤에 안보이면 찾아다니고 난리가 날겁니다. 하물며 호주라면 말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만약 글 내용이 실제 사실이라면 글쓴이는 양쪽 국가에서 중범죄로 다스려 질것으로 예상되고 사실이 아니라 지어낸 이야기라고 할지라도 앞으로의 본인의 인생이 처참한 나락으로 떨어질게 뻔 합니다. 어떤 이유로 저런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할게 있고 하지 말아야 할게 있습니다. 한편 현재 워마드란 사이트를 폐쇄해달라는 청원이 폭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생각하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겠지만 호주, 미국, 캐나다 이런 국가들은 아동 학대 및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중범죄로 다스리는 나라들 입니다. 감옥에 가도 아동에 가해를 한 죄수들은 늘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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