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열도의 그라비아 배우 이나무라 아미(稲村亜美)는 여구의 여신이다

goooood 2019. 5. 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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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고등학교 1학년때 처음으로 데뷔했고 2014년에 그라비아 화보를 찍었다. 사실 일본에서도 무명에 가까운 연예인이었으나 한 광고로 인지도를 올리게 된 케이스.
도요타 G'S 광고 영상. 1분 40초에 회색 정장을 입고 방망이 든 여성이 이나무라 아미이다. 프로선수급의 완벽한 타격폼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이를 본 시청자들이 신의 스윙(神スイング)이라 부르며 유명해지게 된다. 실제로 이나무라 아미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했고, 시니어리그에서 투수와 1루수로 뛴 경험이 있다. 한국으로 치면 사회인야구에서도 충분히 통할만한 실력자인 셈.

이 광고로 인해 그런저런 그라비아 아이돌에서 인지도가 엄청나게 올라 뮤지컬, 라디오, 버라이터 프로그램, 드라마 카메오 등 다방면에서 출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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