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

공유, 이동욱의 토크가 하고 싶어서 쇼에서 선 보인 자랑

goooood 2019. 12. 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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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한글 공유)이 4일 첫 방송된 SBS"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원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출연하고 플렉스 톡에서 자랑을 선 보였다.

 

인기 배우 공유(한글 공유)가 플렉스 토크(Flex talk/돈 등 자랑을 한다)를 선 보이는 화제다.

지난 12월 4일 첫 방송된 SBS"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원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배우 공유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유는 플렉스 톡에서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플렉스(Flex)는 "외모나 돈 자랑하는 "이란 의미로 사용한다.

공유는 "사람들이 공유에 열광하는 이유"라는 질문에 "이런 질문이 나오면 곤란하다. 작품에 대한 성실하고 진지한 자세를 잘 봐줘서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이라고 말한 뒤에 이어진 플렉스 토크에서는 "자랑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조금 생각하고 봐야 한다. 잘생겼어!그리고 그런 말을 잘 하거든..옷이 공유의 덕분에 빛나면."라고 자랑을 했다.

 

※양복이 공유의 덕분에 빛나다: 좋은 양복을 입으면 사람이 빛나지만 그 반대로 공유가 입는 것에 의한 보통 양복도 빛을 발하다고 농담

또"광고주 대회(광고주들이 좋아함)"에 대해서는 "공유 씨 덕분에 매출이 올랐다. 1초에 10개 팔리고 있다고. 연말까지 목표로 하고 둔 것을 다시 여름에 달성되고 있었어...아이고, 이 정도"라고 농담 삼아 말했다.
계속하고, 이동욱에는 "조금만 더 버티면 너도 된다"이라고 비꼬면서 조언하고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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