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중인 IZ*ONE 미야와키 사쿠라, 약 1개월 만에 입국!
IZ*ONE미야 와키 사쿠라그러나 약 1개월 만에 입국했다.
191215 GMP
— Mystery Lover (@39MysteryLover) 2019년 12월 15일
꾸라야...입국한거 봤다고 친구한테 전화받고 기절할 뻔했어...이렇게라도 잘 있는거 봐서 다행이야.🥺🥺🥺 pic.twitter.com/251F3WS8XN
출연했던 프로그램 내에서 부정 조작 의혹 등 일련의 소동을 받아 현재 사실상 활동 정지 상태가 되어 버렸다 IZ*ONE.멤버는 개별적으로 휴가를 취하고 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2019년 12월 15일미야 와키 사쿠라가 39일 만에 입국하는 곳이 포착됐다.
공항에서 그녀를 만난 팬에 의하면, 사쿠라는 조금 마른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그러나 마스크 너머이지만상냥한 웃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오랜만에 그녀의 기운 듯한 모습을 볼 수 있고 팬들로부터 환희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191215 GMP
— Mystery Lover (@39MysteryLover) 2019년 12월 15일
나의 세상 나의 빛 ✨宮脇咲良 ✨
우리꾸라 진짜 보고싶었어 🥺 사랑해💕#sakumail @39saku_chan#私達は咲良と一緒に前に進む#WelcomeBackSakura #ToOurLightIZONE#미야와키사쿠라 #사쿠라#IZONE #아이즈원 #HKT48 pic.twitter.com/lNc7B3uA1j
"사쿠라, 사랑합니다.진짜 외로웠어"
"자 크라!건강할 것 같은 모습을 봐서 정말 기쁘다.고맙습니다!"
"또 사쿠라의 모습이 봐서 다행이야(눈물)"
IZ*ONE의 매니저에 따르면 다른 멤버도 현재 한국에 체류 중.향후 그룹의 활동에 대해서는 "결과가 안 나서 생각"와 정보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말했다.
마찬가지로 오디션 프로그램"PRODUCE X 101"에서 탄생한 X1도 현재는 사실상 활동 정지 상태가 되어 있어, 이 2반 그룹 존속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결론이 내려진다"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