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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 전소미 오랜만의 투샷이 너무 이쁘다. 화목한 모습에 팬 흐믓

goooood 2019. 12. 2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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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소미 오랜만의 투샷이 너무 이쁘다. 화목한 모습에 팬 흐믓

TWICE정연 과 소미의 오랜만 2샷이 목격됐고 팬을 즐겁게 했다.

TWICE는 10월 22일 삿포로에서 월드 투어"TWICELIGHTS IN JAPAN"을 개최하려는 한국을 출발.

같은 날 TWICE이 탄생한 서바이벌 프로그램"SIXTEEN"에 함께 참여했던 전 I.O.I멤버 전소미도 아버지와 함께 인기 프로그램"정글의 법칙"의 촬영으로 해외로 떠나려고 인천 공항을 찾았다.


그래서 우연히 TWICE의 지효, 정윤, 채연은 공항 내에서 소미와의 재회를 반가워했다.

그녀들은 서로를 발견하자마자 반갑게 포옹을 하거나 서로 웃고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특히 TWICE의 채연과 전소미는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랜만의 재회를 기뻐하다 함께 셀카(직찍 사진)을 촬영. 전소미는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 "나는 가장 행복"과 귀여운 코멘트를 곁들여서 완전 귀여운 2샷을 공개.팬들에게 기쁨을 공유했다.


TWICE와 전소미 대망의 상봉에 팬들도 기뻐한다.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교류하는 화목한 모습을 보고 따끈따끈하고 있다.

"TWICE와 전소미 상봉은 몇번 봐도 감동하는 "

"이상의 우정이다.저 포옹, 전소미는 정말 모두가 그리웠지?"

"사무실은 바뀌어도의 전소미와 TWICE는 계속 친한 자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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