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와 희철이 교제를 선언한!두 사람은 1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새해 첫 아이돌 커플 탄생을 알렸다.
연초부터 아이돌 커플 탄생은 2019년 1월 하루에 '교제 선언'을 한 카이(EXO)와 제니(BLACKPINK)에 이어2년 연속'사건'이다.
2020년 새해 초부터 빅 커플 탄생의 소식이 뛰어들었다.
모모(TWICE/투 바이스)와 김희철(SUPER JUNIOR/슈퍼 주니어)가 열애를 인정하고 새해부터 아이돌 커플이 탄생했다.
TWICE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측과 김희철의 소속사인 Lable SJ측은 2일"두 사람은 연예계 선배·후배로 친분을 가지고 있었지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1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새해 첫 아이돌 커플 탄생을 알렸다.
연초부터 아이돌 커플 탄생은 처음의 일이 아니다.
2019년 1월 하루에 '교제 선언'을 한 카이(EXO)와 제니(BLACKPINK)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기억에도 새로운 카이(EXO)와 제니(BLACKPINK)의 교제는 많은 K-POP팬에 놀라움을 주었지만 결국 헤어졌다.
2019년 1월 24일 카이의 관계자에 의한 "두 사람은 아직 할 일이 많다는 판단에 이르렀다..일에 집중하겠다는 길을 선택하고 이별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발언이 보도되고 파국이 공식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그 뒤로는 '팬들의 비방'과 '사무소의 압력'얘기도 나오고 있었다.
2020년 새해 벽두부터 2019년에 이어탄생한 '새해 빅 커플'의 가는 길이 K-POP팬에게 또 하나의 '새해의 기원'이 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