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

구하라의 오빠가 구하라를 보고싶어한다.

goooood 2020. 3. 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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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구하라의 오빠는 둥상을 그리워한다,"오빠의 딸로 태어나 주세요, 사랑으로 잘 키워 드릴게요."

 

구하라 친오빠, 그리운 동생에게 "오빠 딸로 태어나주라. 사랑주며 잘키워줄게"

구하라 친오빠가 동생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글로 남겼다. 3일 구하라의 오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영양제까지 사줘가며 조카보고 싶다던 노래 부르던 우리 하리. 첫째는 뭐든지 다해준다며 대학까지보내준다던 내동생"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입관식

news.nate.com

[네티즌 댓글]

출처:네이트를 통한 X스포츠 뉴스

1.구하라는 친척들 사이에서 튕겨 져 다니며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녀는 데뷔 후에 성공했지만 나는 그녀의 오빠가 지금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 상상할 수 없다. 나는 그녀가 평화롭게 쉬고 있기를 바란다.
2.저 아름다운 아이를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요.
3.하라와 설리가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난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
4.저 미용사는 어때요? 그는 밤에 눈을 떼지 않는 것이 좋겠다.
5.부모의 사랑 없이 자라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채워질 수 없다. 특히 딸들을 위해서는... 그들은 남자를 통해 사랑으로 그것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고 자신들을 소중한 존재로 여기지 않는다.
6.내가 그녀의 오빠라면, 그 전 남친이 그걸 놓치지 않을 거야. 난 살인을 저지를 거야
7.그런 말을 들으면 그의 마음을 정말로 느낄 수 있을 거야. 그녀에게 그의 딸로 태어나 달라고 부탁했다.
8.]구하라가 데뷔했을 때 군대에 있는 오빠를 방문했을 때를 기억한다. 너무 가까워 보여서 마음이 아파요. 그녀가 견뎠더라면.. 왜, 왜?
9.당신은 그의 슬픔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얼마나 젊은 삶을 잃었는지...
10.다음 생애에는 건강하게 태어나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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