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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의 해체로 소속사 재정비에 들어간다.

goooood 2020. 3. 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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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독점]EXID의 대행사 BananaCulturetore재정비하기

 

[단독] EXID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 사업 정리한다

그룹 EXID가 소속돼 있던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가 사업을 접는다. 25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이하 바나나컬쳐)는 순차적으로 사업을 정리 중이다. 현재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한 상태다. 내부

entertain.naver.com

출처:한경

EXID의 이전 소속사인 바나나 컬처는 이 그룹의 해체에 따라 자사의 사업을 폐쇄할 것이다.

내부 사정을 알고 있는 한 관계자는 25일 바나나 문화가 아티스트와의 계약을 모두 마무리하고 있다. 주요 경영진과 직원들은 모두 회사를 떠났다. 배우들의 계약은 이정현과 하승리가 맺은 이후로 이미 타결됐어요.

또 다른 관계자는 일할 수 있는 실제 직원이 없다고 넌지시 말했다.BananaCulture는 2014년 신사동이 설립한 모회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입니다(기존 AB엔터테인먼트). 2014년 예당에 인수된 바나나 문화는 2015년 독립했다. 

이후 중국 왕젠린(王 Wang)의 아들 왕주청(Wang Wanda Group)회장이 설립한 바나나 프로젝트는 예당에 투자해 2016년 사명을 바나나 문화로 전환했다.

지난해 10월 중국 베이징 지방 법원의 판결로 재정 위기에 직면한 왕추정 바나나 프로젝트 대표는 1억 5500만위안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최근 이 회사의 자산은 법원에 의해 몰수되었고 이 기관이 1억 5000만위안 이상의 부채를 상환하지 못했기 때문에 회사 차량과 은행 계좌의 사용이 제한되었다.

한편 EXID의 LE는 최근 하니, 정화, 혜린, 솔지에 이어 바나나 문화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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