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있슈]
-- 네티즌 이야기 --
1. 와... 2~3줄이면 될 내용을 2분 가까운 영상으로 뽑아 내다니.... 역시 유투브는 네이버 블로그 후속이군요.
2. 쨘짠 사토끼랑 나나미는 뭐할까요ㅜㅜ쇼룸 3만찍은건 알겠는데 무대스는건 못봐서ㅠ
3. 에리이같은 경우에 원래 공개오디션 참여했는데 나이도 어리고 비주얼도 잘 먹히는 비주얼이라 팀대표들이 뽑아가려고 했었음. 그러다 타카하시 쥬리가 뽑아갔고. 근데 실력 없는 에케비 내에서도 매우 못하는 편이고 다른 팀이랑 달리 akb는 어린 멤버 잘 없음(당시 에리이 유일한 초등학생멤버). 그래서 처음 비주얼로 받았던 관심에 비해 활약이 없어서 인기가 없음. 나이가 더 들고 실력이 쌓이면 인기 좀 더 생길거라고 생각함. 실력이 쌓이면. 실력이.. 쌓이면.
4. 에리이 뒤에 자세히 보시면 흥터진 사토끼 있어용ㅎㅎ 1분 19초ㅋㅋ원래 권외콘서트 미나미무대 없다고 했는데 프듀인기땜에 미나미도 무대에 선듯합니다👍
👍👍 담엔 울딸래미도 센터하자😍
5. 에리이 붐바야 사건땜에 일본에서도 욕 먹은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보네요! 프듀 나왔던 멤버들은 괜히 반갑다는ㅎㅎ
6. 아마 프듀나왔던 애들은 떨어지더라도 akb내에서도 굉장히 입지가 커질것임.. 특히나 한국에서 먹혔다는건 세계에도 먹힐수있을꺼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함께말이지.. 특히나 프로듀스48은 한국 일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kpop팬들도 주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여기에서 인지도를 쌓으면 akb단독으로 세계를 가더라도 센터를 프듀참가자로 하면 어느정도 일정부분은 호응을 얻을수있을꺼라 이거지.. 물론 오래가진 않겠지만...한국식 트레이닝 시스템을 도입하면 애들이 얼마나 바뀔지도 체감했으니 충분히 akb를 나아질수있을꺼라는 생각은 됨. 몇가지 걱정되는게 있는데 akb전원이 이 트레이닝 시스템에 적응하는건 무리일꺼라고봄... 그러니 아얘 적응가능하고 비쥬얼되는 애들을 한국의 작곡가나 세계 유명 작곡가의 곡으로 아얘 따로 유닛을 결성해서 해외공연용 아이돌을 만들면 충분히 성공가능성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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