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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판청청은 누나의 사태와 무관한듯 6일 자신이 찍은 화보 사진을 올리고, “우리는 난징에 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세상의 관심이 쏠려있는 판빙빙에 대한 언급은 일절 없었다.
이런 판청청의 행보에 팬들은 이해할 수 없다, 의심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누나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던 판청청은 결국 팬미팅에서 눈물을 터뜨리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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