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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빵]
-- 네티즌 이야기 --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암호는 얼어죽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말이야. 고대의 말이나 유물들을 곡해해서 해석하는 이상한 습성때문에 원래의 뜻과 의미를 알지못한다. 신이라 하여 지금도 신인것처럼 우매한 인간들... 우리가 총들고 무전기들고 고려시대로가면 뭐가 될까? 바로 신이 됩니다.
다빈치: 아니 ㅆㅂ 심심해서 걸작 하나 만들어놨더니 와이리 소란이고
애플 로고도 정작 디자이너는 그냥 그린 건데 그걸 누가 '완벽한 황금비율이야!' ㅇㅈㄹ 했었는데ㅋㅋ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저런걸 믿는 ㅄ이 많지
저건 ufo다 라고말할수없는게 원래 천사는 불의고리 또는 빛나는 원으로써 묘사되었습니다 형상이 ufo와 유사하지만 천사의 모습을 묘사했을지도 모르죠
실제로 본사람으로써 매우 놀라운 사실은 다들 아담의 탄생으로 알고있는 저그림은 실제론 이름이 없는 "무제" 라는것, 저 그림들이 유명한 이유중 또 다른 이유는 동그란 돔천정에 그려져 있는데 아래 에서 사람들이 봤을때 어색함 없는 착시 현상을 주기위해 각도 계산해서 팔부분이나 휘어진 부분은 일부러 더 길게그렸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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