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방송 (MyloveKBS)] 지방 발령 당시 차별을 고백한 김보민의 폭풍눈물 -- 네티즌 이야기 -- 1. 김남일을 가졌잖아요2. 김보민 아나운서 예전에는 깍쟁이 같기만 했는데, 요즘보면 아들 키우면서 남편 내조도 열심히 하시고 아나운서로도 항상 최선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여자로써 이런저런 공감도 많이 되고 응원하게 되네요. 20대때는 노현정씨가 더 유명했을지라도, 이제 더이상 노현정씨는 아나운서가 아닌 재벌가 며느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지만, 김보민씨는 김남일씨의 아내, 서우의 엄마이면서도 여전히 김보민 아나운서이기도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승리자예요.3. 나는 김보민아나운서 좋아요4. kbs 관계자가 너무 하긴 했다. 김보민 예쁜기만 하네. 5.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