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종일 황하나 씨가 네이버 인기검색어 상위를 점령했었는데 MBC 동영상을 보니 마약 복용이 명백한듯 싶습니다. 또 검찰에 기소가 되고도 아버지와 삼촌의 백으로 무혐의 처분이 받았다는 주장이 상당한 근거가 있게 들립니다. 황하나씨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3세로 알려져있는데 또 남양유업이 욕을 먹게 생겼네요. 한진그룹과 남양유업은 계속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황하나 씨는 지난 2011년, 2015년 두 차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져있죠. 앞의 경우선 경우 대마초를 흡연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고, 다음은 필로폰을 공급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았지만 처벌 대상에 오르지 않았다고 하네요. 경찰은 그로부터 2년 뒤, 뒤늦게 황하나에 대한 마약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그런 가운데 황하나 씨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