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루나가 동의 없이 TV에서 사망한 이름을 언급한 것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 이지은의 여동생 소피아는 3일 루나가 TV에서 고인의 이름을 공유한 것에 대해 가족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톱스타 뉴스 그는 설리는 연예인이자 동료였지만 동생은 일반 시민이어서 사적인 일들이 왜 이렇게 보여지는지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언니들이 인스타그램에 제 인스타그램이 페이스북에 도배돼서 괜찮냐고 물어봤어요. 심지어 팬들이 저에게 메일을 보내 주기도 했고 루나가 슬프다고 위로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말 그대로 충격을 받아 할 말이 없었어요. [이슈] 故 이지은(소피아) 유가족의 분노 "루나, 동의도 없이 방송서 언급…죽음 이용하지 말라" [톱스타뉴스 한수지]'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에프엑스 루나가 설리와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