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아이돌이 비행기를 타고 있는 동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신경 쓰고 있는 사람도 많은 것은 아닐까. 실력파의 인기 걸그룹MAMAMOO의 리더라는 자신의 YouTube채널에 기내의 모습을 올렸다. 세계 최대급의 K문화 페스티벌"KCON 2019 in LA"로 떠나는 그는 비즈니스석에 탑승. 자리에 앉으면 입국 시 필요한 "입국 신고서"를 잊지 않도록 미리 기입.비즈니스용 슬리퍼로 갈아 신다, 옷도 거친 T셔츠로 갈아입었다. 미국 LA까지는 인천 공항에서약 12시간걸린다는 점에서 오랜 비행 시간을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머리도 묶는 만반의 상태에 맞췄다. 비즈니스 클래스는 침대처럼 좌석을 변형시키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몸을 진지하게 움직일 수 있다.소라는 여러가지 자세로영화를 감상했다. 점심에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