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불법주차 차주, 입주민과 대치…"사과 안해" [연합뉴스]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승용차로 막아 물의를 빚은 50대 여성에 대한 주민 불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차주에게 차량 이동과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경고문'을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차주는 한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Disney-world 의 추천글 TUBE channel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