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중 2명 '여성' 후보자…유은혜·진선미 발탁 이유는? [JTBC] 이번 개각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유은혜, 진선미 두 의원입니다. 두 후보자 모두 본인들의 경험과 경력을 고려한 대표적인 발탁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Disney-world 의 추천글 TUBE channel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