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이 소녀 시대를 비판하고 있다. 태연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일주일도 안 되었을 때 생일 사진을 올린 것이다. 태연은 14일,"미리 축하해 줘서"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 몇장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에서 태연이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보인다. Instagram의 TaeYeon님: “미리하길 잘 했다 🌸” 좋아요 1.6백만개, 댓글 36.9천개 - Instagram의 TaeYeon(@taeyeon_ss)님: "미리하길 잘 했다 🌸" www.instagram.com 하지만 네티즌들은 그녀의 글에 충격을 받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쓰면서 부정적인 논평을 남겼다 그녀의 아버지는 일주일 전에 돌아가셨고,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신다고요? 그게 어떻게 말이 되지? 어떤 평범한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