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싼 사건의 최초 내부고발자가 작성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최근 SNSD 멤버 효연 을 표적으로 삼았고, SM 엔터테인먼트와 효연 의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예상치 못한 듯 김상교(내보고자)는 인스타그램에 가서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사람들에 대해 일반적인 스크리드를 썼지만 이상하게도 사진에서 효연을 이용해 시작하라고 언급했다. 레트미스키우즈(Letmeaskyous) 그날, 그녀가 복용한 모든 약 때문에 침을 흘리고 있던 여배우였다. 경찰도 클럽에 들어오지 못한 그 여자는 누구지? 당신은 VVIP 회원이었으니까 다 보셨겠죠, 효연 씨? 마약에 취한 여배우는 H양이나 G양이었다. 마약에 취해 있는 동안 나를 폭행한 사람은 승리의 친구였다. 마약 중독자라는 걸 아시잖아요. 그러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