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모아]
-- 네티즌 이야기 --
1. 근데 솔직히 이젠 다 못 믿겠음 안준영도 못 믿겠고 거기 나오는 연습생들도 솔직히 실제 성격이나 인성은 모르는거..
2. 준영이가 뻥튀기는 존나해도 없는걸 지어내지는 않기땜에 떡밥을 주면 안됨. 기획사 있는 애들은 아예 떡밥 안주는 교육이라도 받고 나온거처럼 잘하던데 개인
연습생이다보니 대비도 미흡하고 준영이도 악편으로 막 굴려도 소속사 차원의 뒷탈도 없을테니 신나게 굴린게지.
그래도 박서영 연습생이 아무 잘못 없다고 할수는 없는거 같은데.. 보컬&랩인데 처음부터 애들한테 춤 하자고 한건 맞잖아\
3. 하긴 애를 보내려고 작정을 하긴 한것 같더라 이래서 엠넷에선 뭔가 욕이 나오는 부분이 생겨도 좀 관대한 마음으로 이것도 악편이리라 넘겨야 나중에 사실이 밝4. 혀질때 양심의 가책이 덜한듯 혼자서 마음고생 엄청 하고 방송은 방송대로 그지고 온갖 욕이 자기한테 쏟아지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5. 트레이닝때 가사 못외우고, 리허설때도 가사 못외웠고, 이쯤되면 실전에서는 200프로 확실하게 준비했을법한데 6본방때까지 가사를 못했다는게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를 않음. 자그만치 세번의 기회를 모두 날린거임. 근데 본인이 가장 이해가 안되겠지..
7. 걍 카메라 앞에서 울지... 카메라 앞에선 밝은 척 했다니 악편 없었어도 어느정도 욕 먹긴 했을 듯 ㅠ..... 팀을 위한 생각이 오히려 본인에겐 독으로 작용해버렸구
나 ㅠㅠ...
8. 애초에 우리의 투표가 그들의 데뷔에 영향은 미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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