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

BTS정국, 경찰"음주 운전은 아니다"

goooood 2019. 12. 11. 11:33
반응형

 

BTS (방탄 소년단 / 애칭 반탄)의 멤버 정국 (애칭 국)가 한국 검찰에 송치됐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정국은 지난 10 월 말에 택시와 부딪 치는 사고를 일으켰다.

 

인기 아이돌 그룹BTS(방탄 소년단 / 애칭 반탄)의 멤버 정국 (한글 정국 / 애칭 국)가 한국 검찰에 송치됐다고 한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BTS 정국 (사진 출처 : BTS 공식 Twitter)

10 일 서울 용산 (예산) 경찰서는 지난 10 월 31 일 교통 사고를 낸 정국을 도로 교통법 위반 및 교통 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 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한국의 법률 전문 매체 '법률 방송 뉴스'는 'BTS 정국'택시 충돌 교통 사고 '기소 의견 송치 (BTS 정국'택시 충돌 교통 사고 '기소 의견 송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법률 방송 뉴스 '는이 기사를 통해"정국은 지난 10 월 말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운전중인 택시와 부딪 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정국은 사고 당시'음주 상태 '가 아님 이 확인되었다. "고 교통 사항 당시를 회고했다.

 

이어 "(경찰 관계자는) 지난달 28 일 정국을 소환 해 조사를 마쳤다"며 " 정국은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사고 과정에서 과실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기소 의견 로 입건했다 "고 용산 경찰서 관계자의 코멘트를 인용했다.

 

지난달 28 일 경찰 조사에 대해 성실한 태도로 임했다고하는 정국은 자신을 향한 혐의 대부분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조사 후 정국의 소속사 인 BigHit 엔터테인먼트는 "정국의 실수로 타인의 차량과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정국은 사고 직후 본인이 도로 교통법을 위반 한 사실을 인정 적법한 절차에 따라 현장 처리와 경찰 조사에 대해 진술을 진행했다. "며"피해자와 정국 모두 큰 부상은 없었다. "고 밝혔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