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대인기 걸그룹TWICE의 모모, 나영, 채연이 V LIVE의 생방송을 했다.
모모와 나영은, 지금 화제의 영화『 겨울 왕국 2』를 보러 갔다 하니, 영화관에 들렀을 때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눈의 여왕인 엘사의 여동생, 아나운서가 너무 좋다는 두 사람.
이 영화의 볼거리는 뭐래도 영화관에 박력 만점의 가창 씬이다.
나연는 『 겨울 왕국 1』의 주제가"Let it go"보다 더 스케일 업했다고 소문의 화제의 주제가"Into the Unknown"의 매력에 푹 빠졌던지생방송 중에 몇번 흥얼거렸다.
"어머나, 이 곡은 중독성이 보통이 아니네!"(나영이)
열기가 오른 그는 극중의 가창 씬에 대해서 회상한.
"에서도 뜻밖이라고 생각된 적이 있어.이 장면은 후반에 나오는 줄 알았더니 시작하자마자 나오셨겠죠?"(나영이)
하려고 모모는 그녀의 폭로에 굳어 버렸다.
"네, 그것 스포일러 아냐?"(모모)
예상 밖의 타이밍에서 가창 씬이 나온 것에 놀란이나 용은 복숭아에 공감을 구했지만 완전 스포일러를 만들어 버린 것이다.
"스포일러...??(쓴웃음)"(나영이)
이어 영화관에서 먹었던 카라멜 팝콘의 말이 되면 나영은 모모의 먹는 방법에 대해서 지적.
그에 따르면 모모는 캐러멜 소스가 많이 든 것을 엄선하여 먹는단다.솔직히 이 먹는 법은 대부분의 사람이 경험했을 것이다.캐러멜의 달콤한 맛이 듬뿍 배어 있는 팝콘은 각별히 맛있기 때문이다.
이를 지켜본 원스는 "정말 알어!""만국 공통된!"등과 코멘트를 접수, 복숭아의 먹는 방법에 공감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