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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LUE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단독 라이브에서 밝힌 각오와 약속

goooood 2019. 12. 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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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8일 이틀 간 서울에서 단독 라이브를 한 CNBLUE(한글 씨엘블루)정용화(한글 정용화)이 수많은 팬들 앞에서 새로운 각오와 약속을 전했다.


12월 7일과 8일 인기 그룹 CNBLUE(한글 씨엘블루)멤버 정용화(한글 정용화)이 단독 라이브를 열었다.


지난 7일 8일 서울 고려대 화정 체육관에서는 정용화의 단독 콘서트'2019 JUNG YONG HWA LIVE'STILL 622'IN SEOUL'이 열렸다.


정용화는 약 20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친 달 3일에 제대했다.

그는 콘서트에서 거수 경례와 함께"군 복무를 마치고 늠름한 돌아온 만기 제대자의 정용화입니다"라고 팬에게 인사했다.


이날 정용화는 CNBLUE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보였다.


그는 "CNBLUE는 앞으로도 계속"이라며"내가 열심히 만든 CNBLUE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그룹의 멤버였던 이정현이 과거 멤버였던 그놈이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찍어 유포한 등 비리에 가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팀을 탈퇴하는 CNBLUE는 존폐 위기가 예상됐지만 정용화의 말대로, 늠름한 남자로 돌아온 리더의 '각오'는 회장을 메운 수많은 팬의 마음에 왔을 것이다.


이날은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인 강민혁(한글 강민혁)와 이정신(한글 이정신)도 휴가를 가는 공연장까지 찾아 리더의 '각오와 약속'을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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