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 T-ARA의 지연의 컴백을 응원. 두 사람의 변함 없는 우정에
지난 12월 26일 새 앨범"SENPASS"와 함께 컴백한 T-ARA(티아라)의 지연. 가수 IU(아이유는 그녀의 앨범이 발매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연의 신곡을 스트리밍 재생하는 모습의 영상을 투고하고 장난기 가득하게 친구의 신곡에 대한 칭찬과 응원의 말을 전했다.이 댓글에는 지영 자신이 반응을 보이며 팬들로부터는 오랜만에 두 교류에 기쁨의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 12월 26일 새 앨범"SENPASS"로 가요계에 컴백한 T-ARA의 지연.
그녀의 앨범이 발매된 당일 IU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신곡"Take A Hike"를 듣고 있는 스마트 폰 화면을 캡처한 화상을 올렸다.
이 화상에는 "네가 만든 지도 위를 가라.팍지통(지영의 이름을 잃고 부른 것) 멋있었어"라는 문장과 함께 그녀의 컴백을 응원하고 축복하고 있는 것이 엿보이는 해시 태그가 붙은.
IU가 자신의 컴백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지영이는 이 투고에 "데이터의 절약을 잘 해서 꼬마야 "이라고 발언, 사이 좋음을 내비쳤다.
두 사람 다 1993년생 동갑내기인 그들은 이전보다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에는 Twitter를 통해서 서로 장난을 한다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점에서 그녀들 사이에는 서로 마음이 허시합에루 쌍둥이 같은 우정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IU의 응원과 그에 대한 지영의 반응을 본 사람들 사이에서
"둘 다 정말 귀여운 TTTTTT"
"나도 지영에게 꼬마야라고 부른다"
"IU와 지영의 우정은 과연이구나"
"지영을 놀리는 IU는 초등생으로 돌아간 것 같아(웃음)"
"둘의 우정이 계속되는 것이 기쁘다!"
라는 두 사람의 우정을 따뜻하게 지켜보는 소리가 많기로 했다.
이번 이전에 보였던 우정과 변함 없는 우정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보였다 IU와 지영.
동갑내기 친구의 응원과 축복을 받은 지영의 기쁨은 큰 것이었다인 것으로 추측된다.
그녀의 "SENPASS"의 컴백을 계기로 SNS방송 등에서 다시 그녀들의 교류하는 모습이 자주 볼 수가 있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