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트를 통한 일건 스포츠
네티즌 이야기
1.10%할인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하지 않을 것이다.
2.사람들이 왜 그녀가 데이트를 안 했냐고 계속 물어봐서 데이트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것 같아요 ㅋㅋㅋ
3.부자들이 베푸는 능력에 질투심이 많습니다.
4.그녀는 기부를 싫어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적게 기부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5.너무 늦어서... 10%만? 때로 그녀는 대만 이민자로서 겪은 고통을 보상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독립 투사 역을 할 때도,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한국 역사를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김수현이 기부한 후에야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이 모든 것들을 통해 그녀의 태도에 실망스러운 무언가가 있다.
6.다른 사람들이 임대료를 50%나 삭감한다는 소식을 많이 접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7.10%만... 그러니까 이번 달에 집세가 300만원이면 2.7^^을 내시면 됩니다.
8.그녀는 곧 새로운 드라마를 촬영할 예정인데, 최근의 모든 댓글들이 그녀의 자선 기부 부족을 지적하고 있어서 그녀는 이 모든 것을 강요 받는 것처럼 느끼고 있어요.
9.10%만 뉴스에 내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10.이건 혐오 발언이 아니라 사실을 말하는 겁니다. 그녀에게 1억원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녀는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800억원짜리 건물을 살 만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10%할인은... 할 말이 많지만 말하지도 않을 거야
11. [+26, -11] 10%... 반면 다른 기업들은 30-40%할인을 하고 있다.
12.[+20,-4]개인적으로 아는 건 아니지만... 그녀는 돈에 관해서는 야망이 많은 것 같다.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