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의 여신"강림, 선미, 폭우에 맞으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완벽한 무대 선보였던 지난 날 2달 전인 10월, 선미미는 한국 서울에 있는 중앙 대학 축제에 등장하고" Gashina""Heroine""Siren", 최신 곡"LALALAY"의 전 4곡을 선 보였을 때 레전드 무대를 선보였던 적이 있다.폭우를 맞으며도 그녀는 끝까지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 보이며 좌중을 즐겁게 해다. 이 영상에서 선미는 폭우로 무너진 머리와 젖은 옷을 신경 쓰지 않고 빛나는 웃음으로 퍼포먼스하는 모습이 엿보인다.191002 폭우속에서 #선미 #SUNMI '사이렌 Siren' I4K 60P 직캠 @중앙대 안성캠 축제 by DaftTaengk https://t.co/RJuF6Z3V9q pic.twitter.com/b020b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