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실형, 조윤선 집유…'희비' 갈린 화이트리스트 선고 [jtbc 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판이 열리던 시각, 다른 법정에서는 또 다른 중요한 선고가 진행됐습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관제 데모를 위해 여러 단체를 불법으로 지원했다는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재판 1심 선고였는데,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Disney-world 의 추천글 TUBE channel 201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