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나영에 대한 스토커 행위를 한 외국 국적의 남성을 형사 고발했다. 스토커는 몇달 전부터 SNS를 통해서 스토커 행위를 해온 것으로 보이며 얼마 전엔 TWICE와 함께.... TWICE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은 8일 공식 입장을 통해서"당사는 오늘 서울 강남 경찰서에 TWICE회원 나영에 대한 스토커 행위를 한 외국 국적의 남성을 업무 방해 죄(형법 제314조)로 형사 고발했다"며" 7일에는 서울 중앙 지법에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도 끝났다"과 구체적인 조치와 그 내용을 전했다. 계속"이런 조치와 함께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 때문에 가장 높은 수준의 모든 조치를 계속하는 "이라고 밝혔다. 1월 하루에 국제선 비행기 내에서 일어났다고 한다나연에 대한 스토커 ..